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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한국후지제록스 축구팀 Xerox FC .올해는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올리겠다는 포부다. 사진=후지제록스 제공
24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4 흥국스타어워드`에서 FC채널부문 챔피언을 수상한 이옥순 FC(오른쪽)가 김주윤 흥국생명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격투스포츠 TOP FC가 다음 달 5일 서울 잠실 올림픽홀에서 개최를 앞두고 메인이벤트인 양동이 선수 경기의 상대를 공식 발표했다. 양동이 선수의 상대는 전 UFC 파이터이자 백전노장 `슈퍼맨` 데니스 홀맨이다. 양동이 선수의 훈련모습. TOP FC 제공
다음달 5일 서울 잠실 올림픽홀에서 막을 올리는 종합격투스포츠 TOP FC6 `언브레이커블 드림` 대회가 공식 예매 창구(www.top-fc.co.kr)를 열고 본격적인 예매를 시작했다.
다음달 5일 서울 올림필홀에서 열리는 종합격투스포츠 TOP FC6를 앞두고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종합격투스포츠 TOP FC6가 다음달 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대회를 앞두고 팬들과 꿈을 공유하기 위해 `꿈과 소망 사연`을 모집한다. 선정된 팬들에게는 초대권 등 선물을 증정한다. 이메일(nwdc114@naver.com)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형식은 자유다.
오는 5일 잠실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MMA) 대회 TOP FC6 `언브레이커블 드림`의 공식 예매창구(www.top-fc.co.kr)가 4일 마감된다고 주최 측이 밝혔다. 이번 대회는 UFC 파이터출신 양동이와 데니스홀맨의 메인이벤트, 김동현, 강정민, 황교평, 하라다토시카츠가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놓고 벌이는 라이트급 GP 4강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어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PCA생명은 2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2014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그랑프리 수상자 나이스지점 최성규 FC(왼쪽에서 네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통의 축구 강호 롯데정보통신 축구 동호회 롯데FC . 회원들이 선전을 기원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정보통신 제공
◇김신욱(왼쪽)과 김태환이 8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FC서울과의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개막전서 2대0 승리로 경기를 마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모두투어 축구부 FC MODE 회원들이 이번 대회에서 선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 모두투어네트워크 제공
20~30대가 주축인 한글과컴퓨터의 축구동호회 한컴FC 회원들이 회사 인근 연습장에서 친선경기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글과컴퓨터 제공
2015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FC서울과 하노이 T&T FC(베트남)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이 펼쳐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울 최용수 감독과 차두리가 참석했다. AFC가 지난해 규정을 바꿔 K리그에 주어진 4장의 ACL 티켓을 3.5장으로 줄였다. 이 때문에 리그 1,2위 FA컵 우승팀은 본선 직행 티켓을 잡았지만 리그 3위를 차지한 서울은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서울이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H조에 속해 광저우 헝다(중국), 웨스턴 시드니(호주),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 조별리그를 치르게 된다. 질문에 답하는 최용수 감독의 모습. 상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2.16/
2012년에 창단한 ITS 코리아 축구동호회 FC ITSK . 연습경기에 앞서 회원들이 모여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지능형교통체계협회 제공
FC서울 최용수 감독이 24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 텐허 스타디움에서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광저우 에버그란데 타오바오 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 차두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5.02.24. / 광저우(중국) 사진공동취재단
FC서울과 전북현대의 2015 K리그 클래식 경기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전북 최강희 감독과 서울 최용수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3.14/
종합격투스포츠(MMA) TOP FC6가 오는 5일 서울 잠실 올림픽홀에서 개최하는 `언브레이커블 드림` 대회 현장에서 선수가 팬의 꿈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FC서울과 전북현대의 2015 K리그 클래식 경기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휴일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3.14/
정문국 ING생명 대표가 `고객 스마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일 재정 컨설턴트(FC)와 함께 서울 반포의 한 고객을 직접 찾아가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정 대표는 고객을 만난 자리에서 1년 전에 가입한 상품의 보장 내용과 보장 금액을 다시 한번 설명하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고객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주영 FC서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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