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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가 1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경기전 성남FC 김학범 감독이 FC서울 최용수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성남=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9.10/
FC서울과 성남FC의 2014 FA컵 결승이 2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성남 김동섭이 서울 문전에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11.23/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20 대회 송가연과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의 대결에서 송가연이 라운드 4분 29초 기무라록 패를 당했다. 경기 종료 후 아쉬워하는 송가연의 모습. 사진=스포츠조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K리그 감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박상균 이랜드FC 사장이 15일 정몽규회장과의 오찬모임을 위해 프라자호텔에 들어서고 있다. 프라자호텔=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12.15/
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21 대회& 영건즈 20`에서 로드걸 민제이가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로드FC 021은 `코리안 핏불` 서두원의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 도전, `플라이급 챔피언 타이틀 결정전` 송민종과 조남진의 맞대결, `코리안 덱스터` 김수철과 UFC출신 `브라질 특급` 와그너 캄포스의 대결, `태권도 국가대표 파이터` 홍영기의 2연승 도전, 로드FC 여성부 차세대 주자 `업그레이드 미녀파이터` 박지혜의 데뷔전 등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2.01.
격투스포츠 TOP FC5가 다음달 7일 대회를 앞두고 26일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일러스트레이터 광작가가 작업했다.
다음 달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 `TOP FC5`에서 부산 거점 기업 성안세이브의 후원을 받고 있는 `팀매드`가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TOP FC5 제공
2015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FC서울과 하노이 T&T FC(베트남)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이 펼쳐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울 최용수 감독과 차두리가 참석했다. AFC가 지난해 규정을 바꿔 K리그에 주어진 4장의 ACL 티켓을 3.5장으로 줄였다. 이 때문에 리그 1,2위 FA컵 우승팀은 본선 직행 티켓을 잡았지만 리그 3위를 차지한 서울은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서울이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H조에 속해 광저우 헝다(중국), 웨스턴 시드니(호주),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 조별리그를 치르게 된다. 질문에 답하는 차두리의 모습. 상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2.16/
◇차두리가 11일 FC서울 클럽하우스인 경기도 구리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 팀 훈련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제공=FC서울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맛나감자탕이 격투스포츠 TOP FC 부산대회를 후원하기로 하고 5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9일 축구협회에서 올림픽 축구대표팀 신태용 신임 감독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광종 전임감독은 급성백혈병 진단으로 올림픽대표팀 사령탑을 사임했다. 신태용 신임 감독은 2009년 성남 일화(현 성남 FC)의 지휘봉을 잡아 그 해 K리그 및 FA컵 준우승을 지도했다. 취재진에 인사를 하고 있는 신태용 감독.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2.09
9일 축구협회에서 올림픽 축구대표팀 신태용 신임 감독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광종 전임감독은 급성백혈병 진단으로 올림픽대표팀 사령탑을 사임했다. 신태용 신임 감독은 2009년 성남 일화(현 성남 FC)의 지휘봉을 잡아 그 해 K리그 및 FA컵 준우승을 지도했다. 기자회견에서 포부를 밝히고 있는 신태용 감독.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2.09
◇최용수 FC서울 감독(왼쪽 두번째)과 히로시마 공격수 사토 히사토(왼쪽 세번째)가 4일 일본 가고시마현 기리시마의 교세라 호텔 로비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리시마(일본)=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21 대회& 영건즈 20`에서 로드걸 세레나가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로드FC 021은 `코리안 핏불` 서두원의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 도전, `플라이급 챔피언 타이틀 결정전` 송민종과 조남진의 맞대결, `코리안 덱스터` 김수철과 UFC출신 `브라질 특급` 와그너 캄포스의 대결, `태권도 국가대표 파이터` 홍영기의 2연승 도전, 로드FC 여성부 차세대 주자 `업그레이드 미녀파이터` 박지혜의 데뷔전 등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2.01.
17일 오전 괌 레오팰리스 리조트 훈련장에서 FC서울 선수들이 훈련을 했다. 흙투성이가 된 골키퍼 김용대, 유상훈, 양한빈이 몸을 씻고 있다. 지난 3일 괌으로 출발해 레오팰리스 리조트에 캠프를 차린 서울은 2월 17일 올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으로 포항을 제치며 3위를 차지한 서울은 0.5장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획득, 2월 17일 홈에서 하노이(베트남)-반둥(인도네시아) 승자와 단판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서울이 예년보다 4~5일 빨리 캠프를 차린 이유다. 괌에서 22일까지 20일간 1차 전훈을 마친 FC서울은 25일부터 2월 8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2차 전훈을 할 예정이다. 괌=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1.17/
`미녀파이터` 박지혜/ 사진제공 = 로드FC
격투스포츠 TOP FC가 다음달 7일 부산 대회를 앞두고 마니아 링아나운서와 해설을 선발하고 있다. 1차 선발 결과 지원자가 100여 명이 넘어섰다.
로드FC의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2연승에 실패했다.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20 대회 송가연과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의 대결에서 송가연이 라운드 4분 29초 기무라록 패를 당했다. 타카노 사토미의 공격에 괴로워하는 송가연의 모습. 송가연은 지난 8월 로드FC 017 대회에서 야마모토 에미 전을 통해 파이터로 정식 데뷔했다. 당시 송가연은 경기 시작 2분 30여초 만에 TKO 승을 거두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12.14/
로드FC의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2연승에 실패했다.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20 대회 송가연과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의 대결에서 송가연이 라운드 4분 29초 기무라록 패를 당했다. 아쉬워하는 송가연의 모습. 송가연은 지난 8월 로드FC 017 대회에서 야마모토 에미 전을 통해 파이터로 정식 데뷔했다. 당시 송가연은 경기 시작 2분 30여초 만에 TKO 승을 거두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12.14/
격투스포츠 TOP FC의 초대 페더급 챔피언 매치가 내년 2월 7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페더급GP를 통해 일약 `신데렐라맨`으로 등극한 팀MAD의 조성원. TOP FC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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