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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과 전북 현대가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클래식 34라운드 경기를 펼쳤다. FC서울 최용수 감독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상암=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11.2
송가연 사토미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20 대회 송가연과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의 대결에서 송가연이 라운드 4분 29초 기무라록 패를 당했다. 타카노 사토미의 공격에 괴로워하는 송가연의 모습. 사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3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4프로축구 FA컵 결승전 FC서울과 성남FC의 경기가 열렸다. 성남FC가 FC서울에 승부차기까지 가는 승부 끝에 4대2로 승리를 차지했다. 성남FC 신문선 대표가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상암=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11.23
사진제공=광주FC
오는 2월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TOP FC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유명 팬이 스페셜 포스터를 만들어 공개했다. 웹툰 작가 마성영이 제작한 스페셜 포스터. TOP FC 제공
김명곤 수원FC U-18 감독. 서귀포=박찬준 기자
다음 달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TOP FC5 `심중투신`이 공식 전화예매창구(1600-6186)를 열고 예매를 시작했다.
격투스포츠 TOP FC5가 다음 달 7일 부산 벡스코 대회를 앞두고 12일 대진를 발표했다. 베테랑의 컴백과 신예의 격돌이 주목된다. TOP FC 제공
지난 7일 부산 벡스코 리더스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MMA)대회 TOP FC5에서 최영광이 챔피언 벨트를 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 선수는 조성원과 물러섬 없는 격투 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TOP FC5 제공
23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4프로축구 FA컵 결승전 FC서울과 성남FC의 경기가 열렸다. 우승팀은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진다. 성남FC 김학범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전달하고 있다. 상암=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11.23
사진=슈퍼액견 `로드FC` 방송 영상 캡처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FC서울과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호주)의 경기가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 최용수 감독이 경기 중 라인아웃된 볼을 그라운드 안에서 받아낸 후 주심의 주의를 듣자 미안하다는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9.17/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FC서울과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호주)의 경기가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 고명진이 시드니 수비진을 피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9.17/
27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포항스틸러스의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가 열렸다. 지난 포항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양 팀이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전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는 서울 최용수 감독. 상암=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8.27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FC서울과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호주)의 경기가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 최용수 감독 상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9.17/
2014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원 서정원 감독이 서울을 상대로 1대0 승리를 확정짓고 포효하고 있다. 상암=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10.05/
27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포항스틸러스의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가 열렸다. 지난 포항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양 팀이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항 황선홍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상암=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8.27
2014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의 최용수 감독가 수원의 서정원 감독이 경기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상암=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10.05/
격투 스포츠 TOP FC4의 자존심을 건 대전이 11월 15일 오후5시 잠실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이번 대전의 캐치프레이즈는 `Edge of Pride`(자존심의 끝)이다. (주)남자세계 제공
2014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원 서정원 감독이 서울을 상대로 1대0 승리를 확정짓고 포효하고 있다. 상암=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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