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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최용수 감독과 김진규가 30일 호주 시드니 파라마타스타디움에서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전 2차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4.9.30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FC서울과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호주)의 경기가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 고명진이 시드니 수비진을 피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9.17/
사진=맨체스터 시티 FC 공식홈페이지 영상 캡처
사진=첼시FC 공식 홈페이지 캡처
격투스포츠 클럽 TOP FC가 최근 예스병원과 선수들에 대한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TOP FC 선수들과 병원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TOP FC 제공
27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포항스틸러스의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가 열렸다. 지난 포항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양 팀이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황선홍 감독(왼쪽)과 최용수 감독. 상암=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8.27
Leverkusen`s Son Heung-min from South Korea celebrates after scoring during the Champions League qualifying soccer match between Bayer 04 Leverkusen and FC Copenhagen in Leverkusen, Germany, Wednesday, Aug. 27, 2014. (AP Photo / Frank Augstein)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 클래식 2014 21라운드 경기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 최용수 감독이 전반 김치우의 팀 세번째골이 터지자 환호하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8.16/
2014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원 서정원 감독이 서울을 상대로 1대0 승리를 확정짓고 포효하고 있다. 상암=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10.05/
FC서울과 포항스틸러스이 `2014 하나은행 FA컵` 16강전 경기가 16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의 에스쿠데로와 포항의 김원일이 치열한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 상암=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5.16/
오는 11월 15일 Top FC4 대회에서 모이제 림본과 대결하는 김재영 선수. (주)남자세계 제공
서울월드컵경기장/ K리그 클래식/ FC서울 vs 수원삼성블루윙즈/슈퍼매치/ 전경 / 사진 이연수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 클래식 2014 21라운드 경기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인천 이천수가 전반 서울 김치우의 팀 세번째골이 터지자 아쉬워하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8.16/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FC서울과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호주)의 경기가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이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기선제압에 실패했다. 경기 종료 후 차두리와 선수들이 아쉬워하며 팬들에 인사를 하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9.17/
2014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3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서울의 오스마르가 제주 골키퍼 김호준과 치열한 공중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 상암=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8.31/
FC서울과 성남FC의 2014 FA컵 결승이 2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 차두리와 성남 김동섭이 볼을 다투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11.23/
성남이 전북을 극적인 승부차기로 꺾고 FA컵 결승에 진출했다.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2014 FA컵 4강전이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북 이승기가 다섯 번째 키커로 나와 실축을 하자 이동국과 레오나르도가 위로하고 있다. 상주 상무와 FC 서울이 같은 시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을 벌여 FC 서울이 1-0의 승리를 거뒀다.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FA컵 결승 성남과 서울의 경기는 다음달 23일 벌어진다. 전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10.22/
2014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삼성과 성남FC의 경기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원 정대세가 성남의 장석원과 치열한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 수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10.19/
2014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 고요한이 종료직전 헤딩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수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11.09/
사진=슈퍼액션 ROAD FC 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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