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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10일 강원 강릉시 경포 진안상가 주변 상가가 온통 물바다가 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낮 최고기온이 27도를 넘자 강원 강릉시 강문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백사장에 누워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롯데정보통신이 강릉 주요 관광지에 2026년까지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정보통신 제공
장마가 끝난 26일 강원 강릉시 강문해변에서 피서객들이 무더위 속에 피서를 즐기고 있다. 그동안 동해안은 해수욕장 개장 후 계속된 궂은 날씨로 피서객이 크게 줄었다. [강릉=연합뉴스]
강릉항 인근서 발견된 청새리상어. 동해해양경찰서 제공
BMW·미니 강릉 전시장. BMW그룹 코리아 제공
8일 강원 강릉시 초당동 도심공원에서 참새가 활짝 핀 벚나무에 앉아 벚꽃을 입에 물고 봄을 즐기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동해고속도로 사고 현장 강릉소방서 제공
열대야에 북적이는 작년 여름 강릉 경포 해변. [연합뉴스]
지난 11월 6일 오후 김진하 양양군수가 강원경찰청 강릉 별관에 출석해 소환 조사를 받고 귀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탁 앤 주접단 회원들이 24일 영탁의 세 번째 전국 투어 콘서트 `탁쇼3[TAK SHOW3]` 강릉 지역 공연 전 `강릉시립복지원`을 직접 방문해 350만원 상당의 이불 70채를 전달했다.<영탁 앤 주접단 제공>
24일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백사장 가까이에 커다란 노무라입깃해파리가 파도에 쓸려 유영하고 있다.<연합뉴스>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연합뉴스 제공]
2022년 12월 이도현(사망 당시 12세) 군이 숨진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와 관련해 27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강릉교회 주차장에서 `자동 긴급 제동장치`(AEB) 기능 재연시험이 진행됐다. 사고 차량과 같은 2018년식 티볼리 에어 차량이 모닝 차량과 동일한 크기의 모형 스티로폼 앞에서 AEB 기능 작동으로 인해 멈추어 서 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강원 강릉역에서 승객들이 부산(부전)으로 향하는 `ITX-마음`을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부터 동해 중부선인 삼척~포항 구간이 개통되면서 강릉에서 부산까지 환승 없이 열차로 달릴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세종연구소는 7일 강릉의 한 호텔에서 `복합위기 속 인도태평양`을 주제로 워크숍을 열었다. [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적인 폭설과 한파로 인한 안전 확보를 위해 28일 경부고속선과 호남고속선, 강릉선, 중앙선의 KTX를 감속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류진(앞줄 왼쪽 여섯번째) 한경협 회장, 장병규(앞줄 왼쪽 다섯번째) 크래프톤 의장, 김창범(앞줄 왼쪽 첫번째) 한경협 부회장을 비롯한 캠프 참가자들이 9일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열린 `2025 한경협 퓨처 리더스 캠프`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경협 제공>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간 30일 강원 강릉시 송정해변 솔밭에서 시민들이 운동하며 여유로운 봄날을 즐기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북한 선수들이 지난 2018년 2월 8일 강릉선수촌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입촌식에서 `반갑습니다`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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