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14일 (수)
통합검색
뉴 스
기획특집
사 진
동영상
이미지 8 페이지 |
검색결과 604건
오래된순
최신순
정확도순
7일 오후 8시 36분께 강원도 양양군 서면 북평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분기점 강릉 방면 진입 램프 구간에서 27t 트레일러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왼편으로 넘어졌다. <독자 송영훈씨 입수 제공, 연합뉴스>
제19호 태풍 `올릭`의 한반도 상륙을 앞둔 21일 오후 강원 강릉시의 한 해수욕장에서 자율방제단 회원들이 도심 침수사태에 대비하고자 모래주머니를 차량에 싣고 있다. 강릉은 과거 태풍 `루사, `매미`로 막대한 피해를 본 곳이다.
코레일이 운영중인 KTX 열차가 이번에는 탈선사고로 선로를 이탈했다. 8일 오전 7시 35분께 강원 강릉시 운산동 일대 강릉선 철도에서 서울행 806호 KTX 열차가 탈선했다. 사진은 20일 오후 충북 청주시 KTX 오송역에 멈춘 경부선 상행선 열차에서 승객들이 하차하는 모습. 연합뉴스.
처참하게 부서진 KTX 탈선 열차 8일 서울행 KTX 열차가 탈선한 강원 강릉시 운산동에서 코레일이 중장비를 동원해 탈선 열차를 들어 올리자 사고로 부서진 부분이 드러나고 있다.
8일 오후 강원 강릉시청에서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서울행 KTX 열차 탈선 사고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8일 탈선사고가 발생한 KTX 강릉선이 사흘째 밤샘 복구작업 끝에 시운전을 거쳐 10일 오전 열차 운행이 재개됐다. 사진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9일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강릉선 KTX 열차 사고 복구 현장을 찾아 국민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맨 왼쪽은 오영식 코레일 사장. 연합뉴스.
추석인 24일 오후 귀경차량 등이 몰리며 경부고속도로 서울 반포IC 주변 상·하행 차량흐름이 답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승용차로 부산(요금소 기준)에서 출발하면 서울까지 8시간 30분, 버스를 타면 6시간 20분이 걸린다. 울산에서 서울까지는 승용차로 8시간 2분, 버스로 5시간 52분이 걸리고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승용차로 7시간, 버스로 5시간 10분이 소요된다. 승용차를 타면 목포→서서울 7시간 50분, 대구→서울 6시간 26분, 대전→서울 4시간 40분, 강릉→서울 4시간 40분, 양양→남양주 3시간 50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타이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영동 고속도로 용인휴게소(강릉방향)에서 귀성길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안전점검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타이어 전문가가 제품 상태를 점검 중이다. <금호타이어 제공>
18일 강원 강릉시 경포 아라레이크 펜션에서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강릉 아산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학생이 응급센터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림픽] 연기 마친 민유라-겜린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한국의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이 연기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향년 55세로 별세한 영화배우 고(故) 강수연. 사진은 지난해 10월 22일 강원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강수연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25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포함한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하자, 한국군도 맞대응에 나섰다. 사진은 강릉의 한 군부대에서 지대지 미사일 실사격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국민의힘 제22대 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강원선대위원장인 권성동 의원(강원 강릉)이 지난 3월24일 페이스북에 게재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비판 카드뉴스.<권성동 국회의원 페이스북 게시물 갈무리>
지난 2019년 강릉시민의 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상류가 바닥을 드러낸 모습. 사진 연합뉴스
작년 4월 강릉에서 발생했던 산불 모습. 사진 연합뉴스
(사진 왼쪽부터) 이창섭 HDC현대산업개발 강릉오션시티아이파크 현장 소장, 신현재 애지람 원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류제완 강릉종합사회복지관장, 박덕상 작은샘터 회장.
강릉 유블레스 리센트. 유탑건설 제공.
한낮 기온이 20도 넘게 올라간 15일 오후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 송림 그늘에서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한준 LH 사장, 강릉 산불피해 이재민 방문[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
20일 강원 동해안과 산간에 최고 50㎝의 폭설이 예고된 가운데 대관령 구간에서 제설차들이 부지런히 눈을 치우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