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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넘어지는 심석희-최민정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한국 심석희와 최민정이 충돌후 넘어지고 있다.
[올림픽] 인사하는 은메달리스트 황대헌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낸 대한민국 황대헌이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올림픽] 질주하는 황대헌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에서 한국 황대헌이 질주하고 있다.
[올림픽] 여자하키 승부치기로 금메달 결정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결승전 미국 대 캐나다 경기. 2 대 2 동점에서 벌어진 승부치기에서 미국 골리 메디 루니가 캐나다의 샷을 막고 있다. 이 결과로 미국은 캐나다의 올림픽 5연패를 저지하며 20년 만에 금메달을 땄다.
15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마지막 경기인 1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과의 경기에서 한국 서순석 선수가 신중하게 투구하고 있다.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농사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5일 강원 강릉시 구정면의 한 농기계 수리센터에서 경운기 수리가 한창이다.
강릉 올림픽 파크 내 위치한 `삼성 패럴림픽 쇼케이스`에서 릴루미노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시간당 93㎜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물바다로 변한 도심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동해안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수영이 금지된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이 바닷가를 거닐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폭염에 헉헉…배추도 더워요 (강릉=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26일 국내 최대 고랭지 재배단지인 강원 강릉시 왕산면 대기4리 `안반데기`에서 농민들이 배추에 물을 주고 있다. 2018.7.26 yangdoo@yna.co.kr (끝)
강원 지역에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24일 오전 강릉 사천면의 한 주택 베란다에 놓아둔 달걀에서 병아리가 자연 부화한 모습. [독자 최호준씨 제공]
17일 강릉 인근 해안에서 대형 선박사고 조난자 발생을 가정한 `대규모 해상 조난자 합동 탐색구조 훈련`에서 HH-60 헬기가 구조용 줄로 조난자를 기내로 인양하고 있다.
2일 오전 11시 47분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흥호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104㎞ 지점에서 리콜(시정명령) 조치에 들어간 차종과 같은 모델인 BMW 520d 승용차에서 또 불이 났다. <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공>
16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바닷물로 뛰어들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강릉 분원에 설치한 스마트팜 내부 모습. 서울지하철 역사에도 이런 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KIST 제공
6일 오전 10시 37분께 강원 강릉시 임당동의 한 25층짜리 주차타워에서 24층에 있던 차량에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스프링클러 등 내부 소방시설 등을 이용해 불을 끄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인 24일 오후 귀경차량 등이 몰리며 경부고속도로 서울 반포IC 주변 상·하행 차량흐름이 답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승용차로 부산(요금소 기준)에서 출발하면 서울까지 8시간 30분, 버스를 타면 6시간 20분이 걸린다. 울산에서 서울까지는 승용차로 8시간 2분, 버스로 5시간 52분이 걸리고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승용차로 7시간, 버스로 5시간 10분이 소요된다. 승용차를 타면 목포→서서울 7시간 50분, 대구→서울 6시간 26분, 대전→서울 4시간 40분, 강릉→서울 4시간 40분, 양양→남양주 3시간 50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타이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영동 고속도로 용인휴게소(강릉방향)에서 귀성길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안전점검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타이어 전문가가 제품 상태를 점검 중이다. <금호타이어 제공>
제19호 태풍 `올릭`의 한반도 상륙을 앞둔 21일 오후 강원 강릉시의 한 해수욕장에서 자율방제단 회원들이 도심 침수사태에 대비하고자 모래주머니를 차량에 싣고 있다. 강릉은 과거 태풍 `루사, `매미`로 막대한 피해를 본 곳이다.
7일 오후 8시 36분께 강원도 양양군 서면 북평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분기점 강릉 방면 진입 램프 구간에서 27t 트레일러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왼편으로 넘어졌다. <독자 송영훈씨 입수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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