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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 두산의 시범경기. 1회말 삼성 선발투수 레나도가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한화와 삼성의 경기. 3회말 2사에서 한화 선수들과 삼성 선수들이 몸 맞는 공 시비로 그라운드로 나와 몸싸움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미국프로야구(MLB)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한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2회 말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LG유플러스가 30만원대 휴대용 빔프로젝터 `U+포켓빔`(사진)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무선인터넷을 이용해 `U+프로야구`, `원스토어(ONE store)`, `U+박스(Box)` 등을 이용할 수 있다.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간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연장 11회 말 베이스 커버를 들어간 투수 오승환과 타자 엔더 인시아테가 1루에서 충돌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세먼지 가득한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7 프로야구 삼성과 LG의 경기가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이승엽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4.04.
지난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 대 롯데경기. 롯데 선발 레일리가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LG유플러스는 `U+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앱)이 내려받기 50만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모델이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U+프로야구` 앱을 소개하고 있다.
CJ E&M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에 프로야구 생중계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티빙`의 프로야구 생중계 서비스 화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새 외국인 투수로 우완 제이크 브리검(29)을 총액 45만 달러(약 5억972만 원)에 영입했다고 4일 전했다. 사진은 일본 라쿠텐 시절의 브리검. <연합뉴스>
프로축구 선수협회 임원진 8일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총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라스테이에서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칭) 김한섭 회장(가운데)과 곽희주 이사(왼쪽), 김훈기 사무국장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국제축구선수협회 한국지부 발족을 위한 안건이 논의됐다. 국제축구선수협회는 선수들이 구단이나 자국 축구협회로부터 부당한 처우를 받는 걸 막으려고 조직된 국제 연대기구로 현재 65개국의 선수협회가 산하 단체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에서도 선수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처우 개선에 나설 노동조합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7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년 프로야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 말 삼성 선발 우규민이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2017 미국프로야구 경기. 3회 보토에게 홈런을 허용한 류현진이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한화와 삼성의 경기. 한화 선발 비야누에바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폭염에도 만원관중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18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가 프로야구 경기를 보기 위해 몰려든 관중들로 가득차 있다. 2017.6.18 pch80@yna.co.kr (끝)
아쉬운 듯 고개 떨구는 윤길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대 기아 타이거즈의 프로야구 경기. 9회초 기아에게 역전을 허용한 롯데 윤길현이 아쉬운 듯 고개를 떨구고 있다. 2017.6.13 wink@yna.co.kr (끝)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에서 6회 초 구원등판한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크린야구 `레전드야구존` 시스템을 개발, 운영하는 클라우드게이트가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KPBBA) 야구교실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 오동석 클라우드게이트 대표(왼쪽 아홉 번째)와 은퇴선수들이 지난 3일 야구교실이 진행되는 수원시 어린이 야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클라우드게이트 제공
지난달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 1회말 롯데 선발 투수 레일리가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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