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일)
통합검색
뉴 스
기획특집
사 진
동영상
이미지 1 페이지 |
검색결과 947건
오래된순
최신순
정확도순
LG와 KIA의 2014 프로야구 경기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무사 2루 LG 박용택이 우익수 앞 1타점 역전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8.22/
한동민, 천금과 같은 만루포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SK경기. 4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SK 한동민이 만루포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했다.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넥센 히어로즈 전이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우승 기념 모자를 쓰고 있다. 연합뉴스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넥센 히어로즈 전이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두산 선수들이 모자를 던지며 자축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서부지구 우승이 확정된 뒤 축하 파티를 하고 있다. 류현진이 팀 동료에게 샴페인 세레를 받는 장면. <류현진 인스타그램, LA다저스 공식 홈페이지 >
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두산의 경기. 3회말 한화 호잉이 공격하고 있다. 호잉은 이날 경기에서 30홈런 100타점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지난 5월 2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임창용이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LG유플러스는 IPTV용 스포츠 경기 중계 서비스인 `U+tv 프로야구` 및 `U+tv 골프`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 모델들이 해당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U+프로야구`를 통해 데이터와 그래픽을 활용한 `AR입체중계` 서비스를 개시한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IPTV용 스포츠 경기 중계 서비스인 `U+tv 프로야구` 및 `U+tv 골프`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 모델들이 해당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2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 5회말 무사 주자 2루 상황에서 KIA 최형우가 홈런을 치고 나서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한화와 넥센의 경기. 넥센 이정후가 9회말 1사에서 한화 김회성의 좌익수 앞 뜬공을 잡고 그라운드에 드러누워 있다. 연합뉴스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넥센과 한화의 경기. 9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한화 김태균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지난 10월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한화와 넥센의 경기. 넥센 이정후가 9회말 1사에서 한화 김회성의 좌익수 앞 뜬공을 잡는 과정에서 다쳐 경기 도중 걸어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류현진과 김용일 LG 코치가 2017년 2월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스프링캠프이자 LG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용일 코치 제공=연합뉴스]
두산베어스 김재환 선수가 KBO(한국프로야구위원회)리그 정규시즌 MVP 선정 이후 부상으로 받은 기아자동차 K7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제공>
지난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 8회말 1사 주자 1, 3루 때 두산 양의지가 1타점 외야 희생플라이를 친 뒤 더그 아웃에 들어오며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 6회말 1사 2, 3루 때 두산 양의지가 동점 적시타를 친 뒤 1루에서 포효하고 있다. 연합뉴스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지난달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 1회에 역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