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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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전자여행허가제(K-ETA)가 시행된 지난해 9월 1일 서울 김포공항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전자여행허가센터로 관계자가 들어가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가 내수 활성화를 위해 600억원의 재정 지원 대책을 밝힌 지난 3월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이 붐비고 있다. 정부는 내수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관광객 1천 만명 유치를 위해 일본·대만 등 22개국 외국인에 대해 전자여행허가제(K-ETA) 없이 입국할 수 있게 하고 중국·동남아 관광객이 한국에서 무비자로 환승할 수 있도록 하는 대책을 발표했다. [영종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