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3일 (목)
통합검색
뉴 스
기획특집
사 진
동영상
이미지 1 페이지 |
검색결과 303건
오래된순
최신순
정확도순
LG와 KIA의 2014 프로야구 경기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무사 2루 LG 박용택이 우익수 앞 1타점 역전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8.22/
11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롯데 선발 노경은이 역투하고 있다.
2018년 가을야구의 첫 경기인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KIA-넥센 경기가 열린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야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KIA 타이거즈 김기태 퇴진운동본부 회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기아자동차 본사 인근에서 열린 집회에서 기아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9월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수비를 마친 KIA 임창용이 김기태 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임창용은 이날 선발 출장해 한·미·일 프로야구 통산 1천 경기 출장 대기록 달성했다. 연합뉴스
지난 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 패밀리오피스센터에서 열린 일본 부동산 투자 세미나에서 박석훈 KIA트러스트 고문이 일본 부동산 투자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지난 6월 2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KBO 신인 1차 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에 지명된 광주동성고 출신 김기훈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 5회말 무사 주자 2루 상황에서 KIA 최형우가 홈런을 치고 나서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5월 2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임창용이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를 찾은 시민이 관중석을 메우고 있다.
KIA 양현종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에서 MVP로 선정된 뒤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지완과 양미희의 웨딩사진. <KIA 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엠블럼 [KIA 타이거즈 제공]
지난 1일 광주 광산구 산정동 광주여자대학교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KIA 타이거즈 V11 팬 페스트` 행사가 열려 양현종(오른쪽)이 가수 선미의 노래 `가시나`에 맞춰 팀 동료와 함께 춤을 추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0월 25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니퍼트가 1회말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17년 10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0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 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 선발 니퍼트가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 대 두산 베어스 경기.KIA가 한국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두산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선수들이 시상식이 끝난 뒤 김기태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연합뉴스>
기아자동차가 3월부터 차량을 출고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차량 외관 무상 수리, 중고차 가격 보장, 전국 유명 리조트 숙박권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기아 빅(KIA VIK)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기아차 직원이 소비자에게 차량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기아자동차 제공>
24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 6회말 1사 주자 3루 상황에서 키움 포수 박동원이 홈베이스로 파고드는 KIA 황윤호를 태그아웃으로 잡고 있다. <연합뉴스>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