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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C서울의 사령탑인 황선홍 감독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입식격투스포츠 맥스FC(MAX FC)가 24일 전북 익산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원모어라운드` 이벤트에 팬들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맥스FC는 9일 `MAX FC 09 원모어라운드`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예매창구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입식격투기의 부활과 더불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버라이어티 격투쇼`를 표방하는 맥스 FC는 매 대회 독특한 부제를 선보이며 스토리 있는 격투기 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원모어라운드`라는 부제에 어울리게 저마다 다양한 인생 스토리를 담은 선수들이 치열하게 링 위에서 격돌할 예정이다.
프로축구 FC서울이 영입한 전천후 미드필더 이명주 [연합뉴스 자료 사진]
24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2016-20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경기에서 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골을 터트린 뒤 자신의 유니폼을 벗어 보여주는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 구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번리 FC의 2016-2017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EPL) 34라운드 경기에서 맨유 공격수 웨인 루니(가운데)가 번리 수비수 마이클 킨(왼쪽)의 견제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라인재.사진제공=ROAD FC
9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 FC와의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경기에서 선제골을 합작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안데르 에레라가 골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토트넘 홋수퍼와 에버튼 FC와의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가운데)이 두 번째 골을 터트리고 있다.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 FC와 리버풀 FC의 경기에서 후반 15분 팀의 세번째 득점에 성공한 레스터시티의 제이미 바디가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 FC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추가골을 터트린 코스타(오른쪽)가 선수들과 함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간의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팀의 다섯번째 골을 터트린 네이마르가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뛰는 박지성지난 2011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FC바르셀로나와 경기에 출전한 박지성(왼쪽)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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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스완지 FC의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왼쪽)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지우 최슬기 이은혜(왼쪽부터). 사진제공=ROAD FC
3일 스페인 그라나다 에스타디오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 그라나다의 2016-2017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44분 선제골을 터트린 루이스 수아레스가 골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라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 FC의 2016-2017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29R 경기에서 맨체스터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에버턴 수비수 메이슨 홀게이트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연합뉴스>
EMS운동 장비 판매 및 유통 브랜드 저스트핏코리아가 복싱 선수 트레이닝과 휘트니스 센터 다이어트 복싱 프로그램을 위한 EMS운동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저스트핏코리아는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 후원을 통해 경기 전후 선수 트레이닝과 회복 및 부상 방지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저스트핏코리아 제공
FC서울의 미드필더 기성용이 4일 경기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기성용은 이날 "작년에 팀에 도움 되지 못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하고, 올해 보상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FC서울 제공]
프로축구 성남FC에서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로 이적한 황의조 [프로축구연맹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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