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9일 (목)
이미지 1 페이지 |
검색결과 95건
정부가 담뱃값(담뱃세 포함) 인상안을 들고 나오면서 전자담배, 금연초(쑥 담배) 등 `금연 보조상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액상형 전자담배 `쥴`. <연합 제공>
KT&G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전자담배 릴의 글로벌 진출을 시도한다. 사진은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백복인 KT&G 사장.
<김아름 기자>
KT&G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전자담배 릴의 글로벌 진출을 시도한다. 사진은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백복인 KT&G 사장. <김아름 기자>
안전성평가연구소가 개발한 `표준화된 전자담배연기 발생 시스템`으로, 공기 주입과 전자담배 연기 발생, 담배연기 포집, 담배성분 추출·분석 등의 과정으로 독성영향을 평가할 수 있다.
KIT 제공
액상형 전자담배. <연합뉴스>
전자담배 아이코스(IQOS).
<한국필립모리스 제공>
김의성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BAT) 코리아 대표이사(오른쪽부터), 시니어모델 김칠두, 알퍼 유스 BAT코리아 전무가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프로`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동욱기자 fufus@
전자담배총연합회가 정부에 문제가 되는 제품의 이름과 유해물질 수치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연합뉴스>
정부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권고에 담배업계가 혼란에 빠졌다. 사진은 23일 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있는 박능후 복지부 장관. <연합뉴스>
한국필립모리스가 23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연속 사용이 가능한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3` 듀오` 출시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이날 공개된 아이코스3 듀오 모습. `아이코스3 듀오`는 홀더를 재충전 할 필요 없이 2회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박동욱기자 fufus@
편의점주들이 액상형 전자담배·일본계 맥주의 재고 처리에 고심하고 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