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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한 홍명보호가 30일 새벽 씁쓸한 표정으로 귀국했다. 이날 오전 5시경 인천공항에 도착한 선수단은 조촐한 해단식을 한 후 해산했다. 박주영이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축구대표팀은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무 2패, H조 최하위의 참담한 성적을 남겼다. 한국은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8년 만에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인천공항=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6.30/
(영종도=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해단식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1승2패로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세계랭킹 1위인 독일을 격파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대표팀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1승2패로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세계랭킹 1위인 독일을 격파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연합뉴스
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 원정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31분 결승골을 넣었다. 사진은 손흥민이 골을 넣는 장면. <토트넘 홈페이지 캡쳐>
26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일과 카메룬의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러시아 2017 조별리그 B조 3차전. 독일 공격수 베르너(왼쪽)와 카메룬 미드필더 테이카우가 공을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
1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레알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축구대표팀 기성용과 문선민이 26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챈트랄니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독일과 3차전을 앞두고 공식 훈련을 위해 훈련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19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레버쿠젠과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 E조 3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사진=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황희찬이 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함께 뛰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후반전 한국 손흥민(왼쪽부터)이 골을 넣은 뒤 황희찬, 박용우와 얼싸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올림픽> 뭔가 아쉬움 (사우바도르=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7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가 3-3 동점으로 끝났다. 경기 종료 뒤 한국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에서 독일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6.8.8 hihong@yna.co.kr (끝)
브라질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한 홍명보호가 30일 새벽 씁쓸한 표정으로 귀국했다. 이날 오전 5시경 인천공항에 도착한 선수단은 조촐한 해단식을 한 후 해산했다. 박주영이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축구대표팀은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무 2패, H조 최하위의 참담한 성적을 남겼다. 한국은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8년 만에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인천공항=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6.30/
브라질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한 홍명보호가 30일 새벽 씁쓸한 표정으로 귀국했다. 이날 오전 5시경 인천공항에 도착한 선수단은 조촐한 해단식을 한 후 해산했다. 박주영이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축구대표팀은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무 2패, H조 최하위의 참담한 성적을 남겼다. 한국은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8년 만에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인천공항=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6.30/
7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전반전 시작에 앞서 한 멕시코팬이 전 경기에 이어 한국-독일 전을 관람하며 태극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르트문트(독일)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서 팀 첫 골을 넣은 뒤 양팔을 펼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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