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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
BMW·미니 강릉 서비스센터. BMW그룹 코리아 제공
이한준 LH 사장, 강릉 산불피해 이재민 방문[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
강릉항 인근서 발견된 청새리상어. 동해해양경찰서 제공
BMW·미니 강릉 전시장. BMW그룹 코리아 제공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다.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롭게 비상하는 한 해를 개척해 나가야할 것이다. 일출 명소인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에서 해가 솟아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강릉 지하수 관측정에서 일본 강진으로 인한 지진해일 영향으로 약 10㎝의 지하수 수위 변화가 10시간 가량 이어졌다. 지질자원연 제공
1일 오후 일본 도야마현 북쪽 해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동해안에 지진해일이 닥쳐 해수면 상승 위험이 커지면서 해경이 강원 강릉시 해변에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10일 강원 강릉시 경포 진안상가 주변 상가가 온통 물바다가 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롯데정보통신이 강릉 주요 관광지에 2026년까지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정보통신 제공
장마가 끝난 26일 강원 강릉시 강문해변에서 피서객들이 무더위 속에 피서를 즐기고 있다. 그동안 동해안은 해수욕장 개장 후 계속된 궂은 날씨로 피서객이 크게 줄었다. [강릉=연합뉴스]
지난달 29일 강원도 강릉시의 한 식당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가운데)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오른쪽)을 만나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연합뉴스
관노가면극으로 시작한 강릉단오제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8일 천년 축제 강릉단오제가 개막한 가운데 강릉 남대천 단오장에서 관노가면극이 신명나게 펼쳐지고 있다. 2023.6.18 yoo21@yna.co.kr (끝)
12일 강원 강릉 시내 한복판을 흐르는 남대천에서 황어들이 거센 물살을 헤치며 상류로 거슬러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동해안 대형산불 피해지인 강릉시 옥계면 주민들이 크리스탈밸리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8일 오후 강원 강릉시 월화거리광장에서 유세를 마치며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성동과 강릉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윤석열. 연합뉴스
지난해 10월 열린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강수연.
향년 55세로 별세한 영화배우 강수연=영화배우 강수연씨가 7일 별세했다. 향년 55세. 사진은 지난해 10월 22일 강원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강수연.
사진은 지난해 10월 22일 강원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강수연.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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