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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26·스완지 시티)이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퀸즈파크레인저스(QPR)와의 `2014-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윌프레드 보니의 극적인 동점골을 도우며 팀의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사진=스완지 시티 페이스북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홈 경기에서 전반 5분 만에 선제 결승 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시즌 득점 수를 9골로 늘리며 EPL 득점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런던 AP=연합뉴스]
4단계 격상 발표하는 英총리영국 런던에 거주 중인 가족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코로나19 변종이 빠른 속도로 확산하자 존슨 총리는 19일(현지시간) 4단계를 신설하고 런던과 잉글랜드 남동부 등에 이를 적용했다. 런던=EPA 연합뉴스
英총리영국 런던에 거주 중인 가족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코로나19 변종이 빠른 속도로 확산하자 존슨 총리는 19일(현지시간) 4단계를 신설하고 런던과 잉글랜드 남동부 등에 이를 적용했다. 런던=EPA 연합뉴스
보리스 존슨(가운데) 영국 총리가 11일(현지시간) 런던 남서부 브리스틀의 애슈턴 게이트 스타디움에 최근 설치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에서 첫 접종자 캐롤라인 쿡(왼쪽)이 주사를 맞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영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잉글랜드 지역에 이곳을 포함, 대규모 접종 센터 7곳을 신설했다. (브리스틀 AP/텔레그래프=연합뉴스)
코로나19 봉쇄 완화 후 공원서 봄날씨 즐기는 영국인들 (런던 AFP=연합뉴스) 영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를 완화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런던 남동부 그린위치 공원에서 시민들이 따뜻한 봄 날씨를 즐기고 있다. 영국 잉글랜드 지역에서는 전날부터 야외 운동과 6인 이하 야외모임이 허용됐다. leekm@yna.co.kr (끝)
유로 2020 응원하는 잉글랜드 팬들.
멀티골을 터트린 잉글랜드 대표팀의 해리 케인.
잉글랜드-루마니아 선수들의 무릎 꿇기 퍼포먼스.
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C&L(파72·745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브라이슨 디섐보(28·미국)가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리며 웃고 있다. 이날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디섐보는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10언더파 278타)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그는 PGA 투어 통산 8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67만4000 달러(약 18억8000만 원)다. [올랜도 EPA=연합뉴스]
영국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런던의 한 펍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보리스 존슨 총리의 제2 봉쇄조치 도입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존슨 총리는 이날 회견에서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잉글랜드 전역에 4주간 봉쇄조치를 재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봉쇄조치가 일부 완화되자 잉글랜드 한 해변에 몰린 영국인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한 `집콕 운동` 강사로 참여해 축구공을 이용한 스트레칭 시범을 보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의 사우샘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손흥민(26·토트넘)이 골을 터뜨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첼시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9분 상대 팀 수비를 뚫고 약 50m를 질주해 토트넘 통산 50호 골이자 자신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이 골로 손흥민은 팀의 3-1 승리를 견인했다.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본머스와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권순우(125위·CJ 후원)가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 18번 코트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 랭킹 9위 카렌 하차노프와 경기를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이날 권순우는 하차노프에게 1-3(6-7<6-8> 4-6 6-4 5-7)으로 졌다.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문제의 트럭 영국 경찰이 23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남동부 에식스 주 냉동화물 트레일러에서 시신 39구가 발견된 컨테이너 차량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있다. 경찰은 인신매매 또는 밀항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서록=AP 연합뉴스
임성재가 1일 중국 상하이의 서산 골프장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친 임성재는 단독 선두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상하이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축구팀을 응원하는 코소보 축구팬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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